장례식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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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식장

이용안내 장례식장

장례식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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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현황
분양소 특실 4개실
초 현대식 문상실 및 시신안치실
넓고 쾌적한 조문객 접대공간
넓은 주차공간(무료주차)
이용안내
  • 24시간 운영체제
  • 시신운구, 장례절차, 장의물품, 장묘안내 및 상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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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절차 안내
임종 : 가족들은 침착하게 유언을 듣고 기록으로 남긴다.
수시 : 운명하면 즉시 약솜으로 귀와 코를 막고 입을 다물게 한 후 깨끗한 솜으로 시신을 닦은 후 수의(삼베, 명주)를 갈아입히고 병풍을 가리고 양초와 향을 피운다.
발상 : 가족 및 친지는 검소한 옷으로 갈아입고 근신하며 애도한다.
호상 : 상가에는 호상소를 마련하고 주상은 부고, 택일, 사망진단서, 장지, 사망신고, 매(화)장신청을 주관하도록 하고 손님 받을 장소 및 음식을 준비한다. (천막, 그릇, 상 등)
부고 : 장일과 장지가 결정되는대로 호상은 일가친지 및 어른께 부고한다.
염습 : 운명 후 24시간이 지난 후 직계가족이 모이면 염자가 염습한다.
입관 : 대렴끈(멧배)으로 매질을 한 다음 입관시키며, 이 때 시신이 흔들리지 않게 보공(공간매움)을 한 후 결관한다.
성복 : 입관 후 상제와 복인이 성복하고 성복제는 이 때 지낸다.
발인 : 영구가 안치된 장소에서 떠나기 직전에 발인제를 지내며 고인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한다.
운구 : 영구차나 상여로 운구하며 행렬의 순서는 사진, 명정, 공포, 만장, 운구, 상제, 조객 순으로 한다.
하관 : 장지에 도착하면 묘역을 살피고 곧 하관하며 하관 후 명정을 영구(관)위에 펴고 평토하며 준비한 지석은 오른쪽 아래쪽에 묻고 성분한다.
위령제 : 성분이 끝나면 영좌를 분묘앞에 옮겨 제수를 진설하고 분향, 헌작, 독촉 및 배례한다.
삼우제 : 장례 후 3일째되는 날에 성묘를 하고 봉분을 살피고 제사를 올린다.
탈상 : 부모, 조무보, 배우자의 상기는 운명한 날로부터 100일(각 지방 및 집안종교마다 다름)로 하되 경우에 따라서 장일까지 한다.
탈상제는 기제에 준한다.